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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황 박스 속 종이, 이게 6만원…명품 에르메스 신상품 뭐길래
에르메스 기름종이. 사진 에르메스 홈페이지 캡처 명품 브랜드 ‘에르메스’가 신상품으로 기름종이를 출시해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. 22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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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AI 기술 접목해 학습 풀이 과정까지 관리
. 2022년 NBCI 조사 결과, 스마트구몬이 77점으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뒤를 이어 웅진스마트올이 76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. 대교 써밋도 전년과 동일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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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활동적인 도시 여행자를 위한 ‘익스트림 3.0 레더 컬렉션’ 출시
몽블랑 몽블랑 익스트림 3.0 컬렉션은 컨템포러리 스타일과 실용적인 기능의 균형으로 활동적인 도시 여행자를 위해 고안됐다. [사진 몽블랑] 올여름, 몽블랑의 시그니처 레더 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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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'도망가기' 구사했다…1년도 안돼 170만원 비싸진 디올백
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5일(현지시간) 또 다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. 지난 1월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대 20% 인상한 지 6개월 만이다. 이번엔 대표 상품인 레이디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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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아이오닉5,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등급 'TPS+' 받았다
현대자동차는 지난달 30일(현지시간) 발표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(IIHS)의 충돌평가에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등급인 ‘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(TSP+)’를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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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] 개인별 맞춤 학습 가능한 에듀테크 학습지
스마트구몬 스마트구몬은 스몰스텝식 교재와 커리큘럼에 AI기술을 접목했다. [사진 구몬학습] 스마트구몬이 ‘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’ AI학습 부문에 선정됐다. 4년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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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찐부자'도 인플레 우려 시작했다…잘나가던 명품, 외면받을까 [뉴스원샷]
갈수록 먹고 살기가 힘들다. 기름값을 필두로 먹고 입고 노는 데 드는 돈과 전기·가스 같은 공공요금이 일제히 치솟고 금리 인상으로 이자부담까지 커지고 있다. 생활에 필요한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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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찌 4개월만에 또 인상? 재키백 14%·홀스빗 8.8% 올랐다
'홀스빗 1995' 미니백. [사진 구찌 홈페이지]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4개월 만에 홀스빗 등 인기 라인 핸드백과 신발 라인 가격을 인상했다. 구찌 측은 15일 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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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은 팬데믹에도 성장했다"…스웨덴 SPA의 이유있는 변신
지난 3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&M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마리오몰에 매장을 열었다. 약 895㎡(270평)의 규모로 여성과 남성, 아동 제품들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매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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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가장 편안한 나만의 공간 완성 … 1인 가구 위한 ‘이즈바이템퍼’ 라인 주목
템퍼코리아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싱글 소비자를 겨냥해 ‘이즈바이템퍼’ 매트리스를 선보였다. 아래는 등받이 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‘이즈바이템퍼 서포트 베개’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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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부부 어쩌나...까르띠에 인기 시계ㆍ보석 가격 13% 올려
프랑스 시계·보석 브랜드 까르띠에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. 시계·팔찌·반지 등 주요 인기 제품 가격을 6~13% 올렸다. ━ 1년 만에 가격 또 인상 9일 관련 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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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…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[타임라인]
━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(키이우 시간, 한국시간-6시간) ▶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/ 러, kh-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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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대 '세포라'도 안되네…한국 뷰티편집숍 잔혹사, 왜
글로벌 뷰티 공룡으로 불렸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가 2년 연속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한 악재는 물론 국내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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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버스] 명품 브랜드 다 있네...관세청 1200억대 ‘짝퉁 밀수단’ 검거
관세청은 해외 유명 상표를 부착한 중국산 위조가방, 의류, 신발 등 정품시가 1200억원 상당을 불법 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당 4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. 이날 이들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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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"요즘 커머스 트렌드는 개인이 만든다" 인스타그램이 대놓고 비즈니스앱 된 이유
전세계 월이용자수(MAU)가 20억명이 넘는 인스타그램은 최근 마케팅과 커머스(상거래)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. 2010년 출시 당시 인스타그램의 모토는 '세상의 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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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하이엔드] 론칭할 땐 무조건 이곳? 명품 화장품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뛰어드는 이유
해외 명품 화장품의 유통 채널에 변화가 일고 있다. 과거 에르메스·샤넬·디올 등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주요 판매 채널은 백화점이었다. 백화점 중에서도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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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처럼 드림 빅...'커리 후배' 이현중, '3월의 광란' 누빈다
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. [AP=연합뉴스] 미국프로농구(NBA) 스테판 커리(34·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)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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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간 465만원 올린 샤넬백 또 인상…고객들, 불만 속 '오픈런'
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3일 단행했다. 샤넬의 대표 상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보이 샤넬 플랩백, 2.55백, 클래식 체인 지갑 등이 약 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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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찌도 최고 17% 올렸다, 아이유백 315만→340만원
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. 핸드백·슈즈·액세서리 등 주요 인기 제품 가격을 평균 6%, 최고 17% 올렸다. 1~3%로 소폭 가격 조정을 한 품목도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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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만원대 명품백 어림도 없네…구찌도 최대 17% 가격 인상
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. 핸드백·슈즈·액세서리 등 주요 인기 제품 가격을 10%가량 올렸다. 1~3%로 소폭 가격 조정을 한 품목도 있지만, 일부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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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지리뷰] 감정을 공유하고 위로받는 MZ세대의 음성 일기장
■ 「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. 민지리뷰는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·마케터·작가 등이 '민지크루'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·공간·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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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어야 산다....100만원 인상설에 디올도 ‘오픈런’
샤넬·롤렉스에 이어 디올도 ‘오픈런(매장 열기 전부터 대기하다 뛰어가는 것)’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. 인상 소문이 돈 지난 주말부터 각 백화점 디올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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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포커스] 강남 메디컬 기업 입점, 선임대 후분양
중앙메디컬타워 핵심상권 사거리 코너에 100% 임대 완료 상가가 특별분양 중이다. 충남 당진시청 앞 사거리 대로변에 지하 6층~지상 10층, 연면적 1만7308m²규모로 들어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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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백만원 줘도 못사는 가방…샤넬, 두달만에 또 가격 11% 인상
서울 시내 샤넬 매장 진열창 모습.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인기 제품인 코코핸들을 비롯한 일부 핸드백 가격을 11~16% 인상했다.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